23일부터 고효율 가전제품을 사면 최대 30만원을 돌려 받을 수 있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구매가의 10%를 환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이 이날부터 올해 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환급 대상 품목은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 등 10개다.환급 대상 품목 중 에너지효율이 최고등급인 제품을 사면 개인별로 30만원 내에서 구매 비용의 10%를 돌려 받는다. 통돌이 등 일반 세탁기는 2등급까지, 스탠딩에어컨
Disadvantaged
권다혜 기자
2020.03.23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