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맞춤과 대여 전문점인 단한복이 ‘따뜻한 하루’에 1000만 원 상당의 유아 한복을 지원했다.
단한복은 설날을 맞이해 다문화 가정 및 미혼모, 미혼부 가정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가정 아이들에게 새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1세, 3세, 5세, 7세 아이들에게 전해달라며 유아 한복 100벌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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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기자
smspace2002@sideview.co.kr
한복 맞춤과 대여 전문점인 단한복이 ‘따뜻한 하루’에 1000만 원 상당의 유아 한복을 지원했다.
단한복은 설날을 맞이해 다문화 가정 및 미혼모, 미혼부 가정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가정 아이들에게 새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1세, 3세, 5세, 7세 아이들에게 전해달라며 유아 한복 100벌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