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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기자
지난 19일,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여야의 소식을 다룬 기사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www.sid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06
해당 기사에서는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에 대한 내용과 개 식용 종식 및 동물 의료 개선 방안에 대한
여당의 정책 등이 보도되었는데요, 일각에서는 이미 진행되었어야 할 제도와 정책이 너무 늦게
시작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내년 총선을 앞둔 반려동물 가정의 표 챙기기이며
이미 전통문화로 인식된 개 식용을 갑자기 무너트리는 안일한 처사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게 나쁜건가??
왜 보신탕집 아들이라면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