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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기자
지난 30일, 사이드뷰에 '박희영 용산구청장, 석방 후 재선 얘기만 계속해' 기사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www.sid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84
해당 기사에서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석방 후 재선과 관련된 언급을 자주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이태원 추모제에도 오지않고 산악회, 경로당 행사 등을 방문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는데요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태원추모제 불참 이유로 "유족들이 원치 않고, 내가 가면 2차 가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소한의 양심, 예의도 없다라는 의견을 내보였습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이태원 추모제 불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