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되고 있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 유행 상황, 지금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희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행하는 집단 집회. 집단 예배는 어떤 목적이든 어떤 형태로든 용납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 종식을 위한 선량한 시민들, 소상공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키워드 #집회의자유 #방역법위반 #신종델타바이러스 #코로나19 #델타바이러스 강길수 작가 time8760@sideview.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사이드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7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 2021-08-31 08:51:30 더보기 삭제하기 인간적으로 교회 집회로 코로나 걸리면 알아서 사비로 치료하게 둬라 양심없는 사람들 임** 2021-08-30 10:25:09 더보기 삭제하기 방역법이 왜 있는건지 모르나 .. 히** 2021-08-27 08:20:56 더보기 삭제하기 다같이 지킬건 지켜야지 교회에 미쳐가지고 ㅡㅡ 4** 2021-08-26 19:53:59 더보기 삭제하기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며 권리는 의무를 다할 때 누릴 수 있다 이** 2021-08-26 17:40:32 더보기 삭제하기 아니 .. 진짜 답이없다 코시국에 집회라니 ;; 주요기사 [헬스체크] 알코올 없는데 취하는 술, 왜 문제일까? 네이버 '일본 국민 메신저' 잃나…지분 정리 요구당해 서울도 학생인권조례 폐지하자 "역사의 후퇴" 반발 [365 인물전망대] 4월 27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지역에서] 가능성·미래·품격…‘인천 남동을’ 신재경, 그가 남긴 흔적들 [365 인물전망대] 4월 26일-황선홍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확산되고 있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 유행 상황, 지금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희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행하는 집단 집회. 집단 예배는 어떤 목적이든 어떤 형태로든 용납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 종식을 위한 선량한 시민들, 소상공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기사 댓글 7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 2021-08-31 08:51:30 더보기 삭제하기 인간적으로 교회 집회로 코로나 걸리면 알아서 사비로 치료하게 둬라 양심없는 사람들 임** 2021-08-30 10:25:09 더보기 삭제하기 방역법이 왜 있는건지 모르나 .. 히** 2021-08-27 08:20:56 더보기 삭제하기 다같이 지킬건 지켜야지 교회에 미쳐가지고 ㅡㅡ 4** 2021-08-26 19:53:59 더보기 삭제하기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며 권리는 의무를 다할 때 누릴 수 있다 이** 2021-08-26 17:40:32 더보기 삭제하기 아니 .. 진짜 답이없다 코시국에 집회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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