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이 시기에 '안산'선수의 양궁 3관왕은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하지만 일부 불편한 시선이 안산 선수의 성과를 희석시키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큰 대회에 국민의 한뜻 한마음으로 선수들을 응원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개인적인 추측, 판단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스포츠 경쟁을 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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