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주자들 간의 갈등이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원색적인 비난과 싸움의 결과가 국민의 몫으로 남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투명하고 올바른 경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라는 몫이 나눠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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