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대비 시설물 및 이용객 안전관리 상황 긴급 점검회의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국립휴양종합상황실에서 집중호우 대비 이용객 안전관리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회의는 그간 호우로 인한 휴양림 이용객 불편사항과 시설물 피해 및 정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종 국립휴양림관리소장은 “끝나지 않는 장마에 철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여 이용객 안전과 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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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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