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월 29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 및 방역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논의한 내용은 코로나19 위험도 평가 및 전망, 의료대응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방역대응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주요지제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이야기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시간이 지날수록 재유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재유행에 대비해서 의료 및 방역 대응체계를 확실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보도기사-김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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