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미지투데이 - 기사와 무관한 사진(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서부발전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통합관리사업장의 환경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출처 : 이미지투데이 - 기사와 무관한 사진(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서부발전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통합관리사업장의 환경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서부발전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통합관리사업장의 환경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2일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물인터넷의 적용성 시범사업은 오염물질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환경오염시설에 대해 새로운 첨단환경관리법의 도입 가능성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며, 시범사업의 결과는 최적기용법의 발굴, 허가 이후 통합관리사업장의 효과적인 지도점검 등 사후관리 분야, 통합환경관리제도 적용 및 개선방안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 원장 김동진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통합관리 대상 사업장의 오염물질 실시간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장의 자율환경관리와 환경, 사회, 투명 경영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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