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 또한 조직문화 창의성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불이익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건강한 사회, 평등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강길수 작가
time8760@sideview.co.kr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 또한 조직문화 창의성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불이익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건강한 사회, 평등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