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에 이어 우윳값, 라면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가 계속 상승하면서 서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물가 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서민들은 정부가 지난 7월부터 계란·쌀·쇠고기 등 물가 대응에 나선다고 했지만 아직 전년 대비 가격이 높고 가격 상승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기에 신뢰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정부는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대책을 마련하여 물가를 안정화시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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