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행복하고 풍요로워야 하는 명절, 추석.
그러나 구직자, 취준생, 프리랜서들은 추석 명절 휴가를 반납한 채 부족한 용돈, 생활비를 벌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 들면서 추석연휴를 생활비 지원을 위해 반납한 것입니다.
2021년 추석.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훈훈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강길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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