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한가위 연휴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일일 확진자수가 네자리를 넘긴지 두 달이 넘어가는 지금이 코로나 방역에 가장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운 가족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신중한 연휴 계획을 통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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