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코로나19 나눔 행렬에 동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코로나19 나눔 행렬에 동참
  • 보도 김선미기자
  • 승인 2020.03.20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 이미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가 20일 코로나19와 싸우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경북 대구 지역 보건의료 노동자들과 쪽방촌 주민을 응원하기 위한 식사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업회는 몰려드는 환자를 돌보기 위해 끼니도 제대로 잇지 못하고 고군분투 중인 영남의료원 소속 보건의료 노동자 100명과 무료급식소 폐쇄로 인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 100명에게 총 400줄의 김밥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주 사업회 직원과 노동조합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발적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구에서 활동 중인 ‘사단법인 전태일과 친구들’이 성금을 전달받아 김밥으로 제작하여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대구지역은 2.28 민주운동 등 우리 민주화 운동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 사업회에게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식사 지원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응원의 목소리를 남겼다.

 

한편, 경북 대구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전국민의 도움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 섹션의 관련기사
-보험금 노린 관악구 모자 살인! 끊임없는 보험금 살인, 그 이유는?
-소진공 임원진 최대 30%까지 급여반납 결정
-코로나19 피해본 중소기업∙소상공인 업체,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가능”
-코로나19 극복 위해 자발적 기부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영화 추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