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공영홈쇼핑서 마스크 100만개 노마진으로 판다.
중기부, 공영홈쇼핑서 마스크 100만개 노마진으로 판다.
  • 경제부 권다혜기자
  • 승인 2020.02.10 14:31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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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미지투데이 (17일 공영홈쇼핑서 긴급편성을 통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시중보다 저렴한가격에 판매한다.)
출처: 이미지투데이 (17일 공영홈쇼핑서 긴급편성을 통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영홈쇼핑이 마스크 100만개를 마진 없이 1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마스크 부족, 가격 급등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국민들의 불안감, 불만이 조성되어 중소벤처기업부는 공적 유통채널인 공영 홈쇼핑을 활용해 마스크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는 방안은 마련했다.

공영홈쇼핑은 전국 마스크 제조업체 43곳와 섭외하여 마스크 100만개, 손 소독제 14만개를 확보했으며, 이달 17일부터 긴급 편성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고 전했다.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품귀 현상에 가격까지 급등한 상황을 고려해 이익이 아닌 공익을 위해 준비한 방송”이라며 “추가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추가 방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영홈쇼핑은 마진 없이 판매할 예정이며, 원가에 배송비만 추가할 방침이다. 또한 마스크는 최근 시중 유통가인 개당 3000원의 3분의 1 가격인 약 1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물품이 추가 입고 되는대로 게릴라 방송으로 수시 판매를 이어가며, 전화로만 주문을 받는다. 또한 한정된 물량을 고려하여 배송 전 주소확인 절차를 걸쳐 가능한 1가구 1세트 구매가 이뤄지게 하여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마스크와 손 소독제 판매는 TV 방송(B tv 2번, 올레 tv 22번, LG유플러스 20번)과 PC, 모바일 등에서 진행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민간교류사와 외교부 협조를 통한 중국 내 한국중소기업에 대한 추가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국내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예비비 확보 등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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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2020-02-13 10:21:27
이제는 전처럼 전투적으로 마스크 안쓸것 같아요 ㅎㅎㅎ
보니깐 착용안하는 사람이 점점 보이더라구요

박** 2020-02-12 10:09:55
이제 사람들 마스크 착용 잘안하는듯ㅠㅠ

이** 2020-02-12 09:09:54
오 이런 소식좋아요~~

한** 2020-02-11 18:29:28
오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마스크 요즘 너무 비싸요

배** 2020-02-11 17:51:21
와 진짜 싸다 나도 꼭 사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