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국내 23번째 확진자 발생
신종 코로나 국내 23번째 확진자 발생
  • 사회부 이채언기자
  • 승인 2020.02.06 18:56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 : 이미지 투데이 (국내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23명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출처 : 이미지 투데이 (국내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23명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여 전세계로 바이러스가 퍼져 나가고 있다. 현재 국내, 외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발생 현황은 확진 환자: 28,253명, 사망: 565명, 발생국가: 28개국이다. (2020년 02월 06일 9시 기준)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이 추가되어 퇴원한 환자를 포함하여 총 23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로 밝혀진 감염자 4명 중 3명은 앞서 발생한 확진자의 접촉자 및 가족으로 한국인이고, 1명은 관광 목적으로 한국으로 온 중국 여성이다.

20번째 환자(41세 여성, 한국인)는 15번째 환자(43세 남성, 한국인)의 가족으로 5일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에서 결과가 양성으로 확인이 되었고 현재 국군수도병원으로 격리되었다.

15번째 환자는 중국에 있는 우한 국제 패션 센터 내 한국관인 ‘더플레이스’에서 근무하거나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이다.

지난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정은경은 “우한에 위치한 ‘더플레이스’에 방문한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더플레이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근원지인 화난 수산시장과 자동차로 불과 14분 거리에 있다.

21번째 환자(59세 여성, 한국인)는 6번째 환자(55세 남성, 한국인)의 접촉자로 20번째 환자와 마찬가지로 5일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에서 확진 환자로 확인되어 서울대병원 격리 병상에 입원했다.

22번째 환자(46세 남성, 한국인)는 16번째 환자(42세 여자, 한국인)의 가족이며 자가 격리 중인 상황이었다. 자가 격리 중 검사를 시행하였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23번째 환자(58세 여성, 중국인)는 지난달 23일 관광 목적으로 입국했다. 보건소 조사에서 발열이 확인되어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날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 지정 격리병상으로 입원했다.

현재 보건당국은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뉴스 섹션의 관련기사
-10.26 사태를 모티브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
-수원에서 사망한 남성, 코로나 음성 판정…보건당국 “뇌졸중이 원인으로 의심”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7월 개시 목표
-이낙연, 황교안 출마 선언 후 첫 여론조사서 20%P 앞서
-중기부, 공영홈쇼핑서 마스크 100만개 노마진으로 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임** 2020-02-10 15:10:10
코로나 빨리 백신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박** 2020-02-10 14:46:22
도대체 언제쯤 마스크없이 다닐수 있나요 ㅠㅠㅠ

이** 2020-02-10 09:45:46
코로나 이렇게 오래갈줄몰랐는데... 기사보면다 코로나 얘기뿐,..

이** 2020-02-10 09:07:15
주말동안 확진자 또나왔다는데 여전히 마스크 안쓰는사람들 많더라

계** 2020-02-07 17:23:41
제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좀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