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선진 제공 이미지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0일(목)에 개최된 서울 강동구 암사재활원 ‘두드림(Do Dream) 콘서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암사재활원 ‘두드림 콘서트’는 장애아동의 자립지원사업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정기 자선음악회로, 특히 올해는 음악회 10주년을 맞는 해로 암사재활원 홍보대사인 간미연 씨를 비롯해 홍경민, 김종서, 배기성, 손승연, 울랄라세션, 유리상자 이세준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과 걸그룹 러스티, 해시태그 등 아이돌 가수들이 참여해 더욱 빛이났다.

선진은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암사재활원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암사재활원의 가장 큰 행사인 자선음악회에는 2012년부터 8년간 꾸준히 후원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음악회에서도 선진은 자사의 바베큐폭립 제품 150세트를 제공하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선진 경영지원실 문웅기 이사는 “선진은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암사재활원과 오랜 상생 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며 “10주년을 맞은 자선음악회가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전파하는 행사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선진도 항상 곁에서 힘이 되는 든든한 이웃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진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며 지역을 넘어 더 큰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 농촌과 1사 1촌을 맺고 농촌 활성화에 힘쓰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4월에는 속초-고성 산불 이재민을 위한 필수 구호품을 후원하며 기업의 역량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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