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시 최대 10% 캐시백 되는 인천시 e음카드 인기!
결제 시 최대 10% 캐시백 되는 인천시 e음카드 인기!
  • 경제부 이도연기자
  • 승인 2019.05.17 19:15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 : 사이드뷰 (인천 2호선 주안역 내 인천e음카드 홍보물이 부착됨)
출처 : 사이드뷰 (인천 2호선 주안역 내 인천e음카드 홍보물이 부착됨)

지난해 6월 출시된 ‘인천e음카드’는 초반 성과는 부진했지만 현재 가입자가 8만명으로 증가하면서 카드 부족현상까지 발생했다.

e음카드는 출시부터 올 3월까지 가입자가 매월 2~3천명 선에서 머물렀지만 지난달부터 가입자가 8배가 넘는 4만명까지 큰 폭으로 증가되면서 인천시는 다시 웃음꽃을 피웠다.

이렇게 많은 인천시민이 e음카드에 가입하고 관심을 갖는 큰 이유는 다양한 혜택 때문이다. 

인천e음카드는 결제 시 최대 10%의 캐시백을 얻어 인천 지역 점포의 99.8%(17만5천여 개)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즉, 예를 들면 300만원 짜리 TV를 사면 30만원의 캐시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최대 7%의 현장 할인과 더불어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까지 주어진다. 

또한 사용자가 증가할수록 사업자 또한 안정된 매출 확보가 가능하고 더불어 수수료 면제 혜택도 주어지기 때문에 ‘인천e음카드’는 사용자부터 사업자, 더 나아가 인천시까지 좋은 영향을 끼친다.

인천시 관계자는 “QR코드 기능, NFC 기능, 바코드 기능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 때문에 가입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 같다”고 전하며 “현재 가입자가 몰리면서 미리 확보해둔 카드가 부족하여 4천여 명의 배송 대기자가 발생했다. 하지만 빠른 시일 내 카드를 고객들에게 배송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인천e음카드 홈페이지 (신청방법 안내)

인천시 e음카드 신청은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앱스토어에서 ‘인천e음’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과 실물카드 디자인 선택, 주소지 입력까지만 해주면 간편하게 카드발급신청이 완료된다.

참고로 인천e음카드는 사용 불가능한 매장(백화점, 대형마트,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다른 지역 사업자등록매장)이 있으니 사용 가능 처는 사용 전 꼭 확인이 필요하다.

 

뉴스 섹션의 관련기사
-화장품은 냉장보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송도~마석 GTX-B 노선 예타 통과…이르면 22년말 착공
-인천 모 고교 기간제 여교사,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 경찰 수사 착수
-이낙연 총리, ‘한강 몸통 시신 사건’ 경찰 대응 질타
-외교부, 핵오염수 관련 日 경제공사 초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구** 2019-05-21 17:41:51
지하철역에서 홍보하던거 보긴했는데...신청해볼걸..

강** 2019-05-20 21:18:35
얼마전에 인천대공원 가니까 홍보 열심히 하드라구요~ 진정한 시민복지는 이런게 아닐까싶어요^^

강** 2019-05-20 17:54:26
10%면 ㅋㅋㅋ 나도 하고싶다

배** 2019-05-20 17:31:54
인천이 드디어 일을 하는구나~~

최** 2019-05-20 15:42:21
인천사람 이런혜택 부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