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나봄’, 3월 먹으면 건강해지는 제철음식
‘봄이 왔나봄’, 3월 먹으면 건강해지는 제철음식
  • 문화부 김태원기자
  • 승인 2019.03.14 16:46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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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계절 3월이 다가오면서 봄에 유명한 제철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겨울 제철과일인 귤을 한여름에도 먹을 수 있고, 반대로 여름 제철과일 수박도 겨울에 먹을 수 있지만 제철 음식이 아닌 농산물은 제철일 때 보다 신선도와 맛이 떨어지고 가격도 높아지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계절에 맞는 제철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풍부한 맛과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최근 꽃샘추위가 다가오며 일교차가 심해지고,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우리 신체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이다.

38세 주부 이한경씨는 “미세먼지와 환절기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요즘, 제철음식을 통해 아이들 건강을 챙기고 있다”며 아이들 면역력을 위해 3월 제철음식을 알아보고 있다.
또한 54세 반찬가게 직원 최선경씨는 “제철에 맞춰 반찬을 꾸미고 있으며 가장 잘 팔리는 반찬이 그 계절에 맞는 제철음식이다”며 제철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러한 때에 전신의 컨디션 및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3월 제철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출처-이미지투데이(봄제철 음식 원기 회복되는 달래 이미지)

1. 달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이 함유되어 있는 달래는 원기 회복과 자양 강장 음식이며, 식욕 부진이나 춘곤증에 좋고 비타민 B 군의 결핍에서 오는 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3월 대표 제철음식이다.

출처-이미지투데이(세균 성장 억제/ 무기질이 풍부한 쑥 이미지)

2. 쑥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는 쑥은 ‘시네올’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세균 성장을 억제하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천식치료, 백혈병 예방, 생리통 완화에 좋다.

출처-이미지투데이(숙취 해소/ 빈혈 예방 꼬막 이미지)

3. 꼬막
꼬막은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이 풍부하며 간의 독성 물질을 분해하여 숙취 해소에 탁월하다.
셀레늄이 풍부해 세포의 산화와 노화를 예방하고,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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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19-03-19 19:11:59
아 배고파진다 이거 보니까 ..ㅠㅠ

민** 2019-03-19 10:11:07
오늘 점심은 연안식당 꼬막비빔 당첨ㅍㅎㅎ

황** 2019-03-15 14:30:05
역시 그 계절에 맞는 제철음식을 먹는게 제일이죠 ~ ^^

신** 2019-03-14 18:29:02
달래된장찌개랑 꼬막무침 너무 맛있죠!!

한** 2019-03-14 16:51:56
요즘 진짜 제철음식 찾는 사람들 많던데 저희 집도 달래장에다가 밥먹고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