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국내시장에서 740만원대로 폭락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863,000원(-10.44%) 하락한 7,40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5일 오후 820만원대로 거래되다 6일 오전 740만원대로 하락하여 아직까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0.41%낮은 6442달러에 거래 중이라고 밝혔다.

골렘과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은 30%대의 낙폭을 보였다.
루프링은 23.3%(303원) 떨어진 997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리플은 11.62%(43원) 낮은 327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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