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폭락 상황에서 농민들의 마음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의 심포지엄도 개최되었지만
농촌진흥청은 오래 된 연구결과, 쉽게 공감할 수 없는 내용을 인용하여
보다 현실적이고 근본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청소년 정서 안정, 균현잡힌 식단 등의
두루뭉실한 이야기가 아닌
농민들의 현실을 도울 수 있는 대책,
쌀 소비가 '정말로' 촉진될 수 있는 대안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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