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670여만원 이던 대학 등록금이 이르면 내년 인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정지원이 안정적이지 않으니 지방 사립대를 중심으로 등록금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물가와 함께 오르고 있는 등록금과 코로나19로 학교 시설을 이용하지 못해 수업의 질이 떨어졌다며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사이드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