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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부 김지선기자
10월 22일에 '불성실한 이미지’로 낙인 찍힌 이승우, 벨기에 이적 두 달째 데뷔전 불발 기사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www.sid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2
벨기에 리그로 이적이 된 후 두달이 되었지만 공식경기에 나타나고 있지 않은 이승우(21)를 두고 현지 일부 언론은 불성실한 태도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승우는 “훈련 중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라커룸으로 쫓겨난 적이 있다.”며, “10대 때 FC바르셀로나에서 뛴 것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이승우는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보수적인 성향의 마르크 브리스 감독이 이승우의 현지 적응을 위해 시간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
이에 대해 여러분들의 생각은 무엇인가요?